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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는 조선 말.
민씨 집안에 초청받아온 많은 대감은
그때, 그 자리에 있던 한 사람이 갑자기 비누를 씹어 먹기 시작했습니다.
“당신들은 얼굴에 있는 때를 씻어내려고 하는 것이지만
그러자 갑자기 찬물을 끼얹듯 좌중이 조용해졌습니다. 바로 이분이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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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모습을 가꾸고 체면을 다듬는 사람은 많아도 거울을 보는 그 시간에
# 오늘의 명언
*출처 : 따뜻한 하루 |